제주관광공사, '제3회 코릿 제주 페스티벌' 다음달 29일 개최 앞두고 맛집 TOP 30 발표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제주관광공사는 국내 외식업계 종사자와 미식전문가 100인이 뽑은 제주지역 맛집 TOP 30를 31일 발표했다.
흑돼지 전문점 4곳, 향토음식점 2곳, 다양한 해산물 음식점 등이 포함됐다.
제주 맛집 TOP 30은 ▲가시식당 ▲공천포식당 ▲낭푼밥상 ▲늘봄흑돼지 ▲명진전복 ▲목포고을 ▲미영이네 ▲밀리우 ▲산방식당 ▲삼대전통 고기국수 ▲섬모라 ▲성미가든 ▲수우동 ▲순덕이네해산물장터 ▲스시호시카이 ▲앞뱅디식당 ▲어진이네 횟집 ▲오가네전복설렁탕 ▲올댓제주 ▲올래국수 ▲우진해장국 ▲은희네해장국 ▲정성듬뿍제주국 ▲제주미향 ▲종달수다뜰 ▲춘심이네 ▲칠돈가 ▲톤대섬 ▲향토음식 유리네 ▲흑돈가 등이다.
이번 제주 TOP 30 맛집 선정은 다음달 29~30일 개최되는 ‘제3회 코릿(KOREAT) 제주 페스티벌’을 앞두고 발표된 것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kor-eat.com/kor/main/main.asp)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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