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 박해수 VS 주석태 만났다…밤 12시 소각장에서 맞대면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 박해수 VS 주석태 만났다…밤 12시 소각장에서 맞대면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1.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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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캡처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 예고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에서 지호(정수정 분)의 조언으로 연습장을 자진 폐쇄한 제혁(박해수 분)은 염반장(주석태 분)에게 꼬투리 잡힐 만한 것을 완전히 없앤다. 

하지만 염반장은 법자(김성철 분)를 징벌방에 보내며 제혁의 주변 사람을 건드리기 시작한다.

한 수감자는 염반장에게 “그래서 다음 타깃이 누구냐”고 묻고 염반장은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제혁은 2상6방 식구들에게 “내가 해결한다. 내가 정리할 거다”라고 결심을 하지만 식구들은 “이제 다 왔다”며 말린다. 

염반장은 소지를 통해 제혁에게 밤 12시에 소각장에서 단 둘이 보자는 쪽지를 보내고 둘은 대면한다.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는 18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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